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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
356 문무왕, 對唐결전을 준비하다! 
날짜2016-09-06  |  조회11678  
鄭淳台(작가) 2016-09-06 11,678
355 삼국통일의 실질적 지휘자 문무왕의 奮鬪 
날짜2016-09-05  |  조회11775  
鄭淳台(작가) 2016-09-05 11,775
354 金庾信의 기획으로 탄생한 金法敏 
날짜2016-09-03  |  조회12348  
鄭淳台(작가) 2016-09-03 12,348
353 海中陵과 感恩寺에서 통일대왕과 만나다 
날짜2016-09-01  |  조회21810  
鄭淳台(작가) 2016-09-01 21,810
352 아베 신조 日 총리의 정치적 자궁(子宮)...조슈(長州)를 가다 
날짜2016-08-31  |  조회19626  
정순태 2016-08-31 19,626
351 '흙수저' 트루먼과 '금수저' 맥아더의 갈등 
날짜2016-08-31  |  조회14264  
鄭淳台(작가) 2016-08-31 14,264
350 유엔군의 V자형 北進은 중공군을 부른 치명적 실책 
날짜2016-08-30  |  조회5252  
鄭淳台(작가) 2016-08-30 5,252
349 단숨에 읽은 '프리마돈나의 추락': 논쟁적 인물 맥아더의 역사적 공과(功過) 
날짜2016-08-29  |  조회5731  
鄭淳台(작가) 2016-08-29 5,731
348 새연재(1): 文武大王이 간다! 
날짜2016-08-29  |  조회9785  
鄭淳台(작가) 2016-08-29 9,785
347 6·25 남침전쟁은 끝나지 않았다! 
날짜2016-08-24  |  조회52675  
鄭淳台 2016-08-24 52,675
346 문무대왕 
날짜2016-08-22  |  조회7137  
정순태 2016-08-22 7,137
345 “숨통을 끊어놓지 않는 게릴라 토벌은 헛수고!” 
날짜2016-08-22  |  조회74853  
鄭淳台 2016-08-22 74,853
344 휴전에 반대한 李承晩 대통령의 반격 
날짜2016-08-20  |  조회10660  
鄭淳台 2016-08-20 10,660
343 “汚辱(오욕)을 씻지 않고서는 살아오지 않겠습니다!” 
날짜2016-08-07  |  조회12347  
鄭淳台 2016-08-07 12,347
342 韓信 대령의 국군 1연대, 대관령 전투에서 完勝하다! 
날짜2016-08-05  |  조회14238  
鄭淳台 2016-08-05 14,238
341 밴플리트의 명령: “全화력과 병력을 다하여 진지를 고수하라!” 
날짜2016-08-03  |  조회10623  
鄭淳台 2016-08-03 10,623
340 맥아더의 음모와 트루먼의 고민, 李承晩의 大전략 
날짜2016-07-12  |  조회12171  
鄭淳台 2016-07-12 12,171
339 “두 번이나 빼앗긴 서울… 이젠 다시 빼앗기지 말자!” 
날짜2016-07-10  |  조회10990  
鄭淳台 2016-07-10 10,990
338 美 23연대, 사흘간의 血鬪 끝에 중공군 3개 사단을 격퇴하다! 
날짜2016-07-07  |  조회10145  
鄭淳台 2016-07-07 10,145
337 “사느냐, 죽느냐” — 유엔군의 再반격이 시작되다!  
날짜2016-07-04  |  조회10586  
鄭淳台 2016-07-04 10,5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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