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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
336 중공군과 ‘停戰(정전)을 해야 한다’는 국제 여론이 일자 고민에 빠진 美國  
날짜2016-06-29  |  조회9394  
鄭淳台 2016-06-29 9,394
335 ‘가혹한 운명’의 일치: 워커 장군과 蔡秉德의 戰死  
날짜2016-06-23  |  조회10189  
鄭淳台 2016-06-23 10,189
334 “피난민 10만을 軍艦(군함)으로 철수시킨 세계史 최초의 쾌거!” - ⑦ 
날짜2016-06-21  |  조회11455  
鄭淳台 2016-06-21 11,455
333 ‘죽음의 골짜기’에서 당한 ‘인디언 笞刑(태형)’ - ⑥ 
날짜2016-06-16  |  조회12261  
鄭淳台 2016-06-16 12,261
332 맥아더의 치명적 誤判: 戰線 지휘권의 二元化 - ⑤ 
날짜2016-06-14  |  조회10624  
鄭淳台 2016-06-14 10,624
331 中共軍 개입을 둘러싼 워커 장군의 ‘誤判(오판)’ - ④ 
날짜2016-06-13  |  조회12016  
鄭淳台 2016-06-13 12,016
330 평양 ‘1번 入城’의 주역은 국군 1사단인가, 7사단인가? - ③ 
날짜2016-06-12  |  조회10370  
鄭淳台 2016-06-12 10,370
329 6·25전쟁을 바로 알면, 한반도 통일이 보인다! - ② 
날짜2016-06-11  |  조회11358  
鄭淳台 2016-06-11 11,358
328 ‘6·25의 진실을 우리 청소년들에게 바르게 알리고 싶다!’ - ① 
날짜2016-06-10  |  조회11396  
鄭淳台 2016-06-10 11,396
327 티베트와 신라가 동시에 唐을 공격해 삼국통일이 가능했다 
날짜2016-02-05  |  조회45620  
정순태 2016-02-05 45,620
326 '宋의 눈물': 배고픈 군대가 배부른 군대를 이긴다! 
날짜2016-01-07  |  조회5134  
鄭淳台 2016-01-07 5,134
325 非常한 시대의 비상한 삶! 
날짜2015-10-22  |  조회5275  
鄭淳台(작가) 2015-10-22 5,275
324 金白一 장군의 묘안과 국군의 38선 돌파 
날짜2015-07-28  |  조회5761  
鄭淳台 2015-07-28 5,761
323 낙동강아,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! 
날짜2015-07-28  |  조회4587  
鄭淳台 2015-07-28 4,587
322 영천을 확보하기 위한 劉載興 장군의 집념 
날짜2015-07-28  |  조회4936  
鄭淳台 2015-07-28 4,936
321 백선엽 사단장, “나를 따르라!” 
날짜2015-07-28  |  조회5491  
鄭淳台 2015-07-28 5,491
320 손톱을 遺品으로 남기고 출전한 백골부대원 
날짜2015-07-22  |  조회5016  
鄭淳台 2015-07-22 5,016
319 “귀신이라도 잡겠다(They might capture the devil)” 
날짜2015-07-22  |  조회4812  
鄭淳台 2015-07-22 4,812
318 ‘부산 교두보’의 작전환경  
날짜2015-07-22  |  조회5219  
鄭淳台 2015-07-22 5,219
317 이 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… 
날짜2015-07-14  |  조회6204  
鄭淳台 2015-07-14 6,2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