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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
316 실종된 딘 장군의 行方(행방) 
날짜2015-06-25  |  조회5671  
鄭淳台 2015-06-25 5,671
315 敵 전차와 맞선 마틴 대령의 자존심 
날짜2015-06-24  |  조회5040  
鄭淳台 2015-06-24 5,040
314 “우물쭈물하다가는 전멸 당한다!” 
날짜2015-06-19  |  조회5403  
鄭淳台 2015-06-19 5,403
313 北의 전쟁 협박에 ‘특사’ 운운한 南 위정자들 
날짜2015-06-17  |  조회5349  
鄭淳台 2015-06-17 5,349
312 “스탈린은 트루먼의 성깔을 자극했다” 
날짜2015-06-16  |  조회4734  
鄭淳台 2015-06-16 4,734
311 ‘한강대교 폭파’를 둘러싼 秘話 
날짜2015-06-15  |  조회5699  
鄭淳台 2015-06-15 5,699
310 渡河(도하)지점을 놓고 고심하는 국군 1사단 
날짜2015-06-12  |  조회5498  
鄭淳台 2015-06-12 5,498
309 서울까지 쳐들어온 人民軍 
날짜2015-06-11  |  조회5155  
鄭淳台 2015-06-11 5,155
308 南侵 ‘D-데이’를 속인 북괴군 
날짜2015-06-09  |  조회5319  
鄭淳台 2015-06-09 5,319
307 戰車 앞에서 무력화된 我軍 
날짜2015-06-04  |  조회4623  
鄭淳台 2015-06-04 4,623
306 "탱크가 온다!" 
날짜2015-06-01  |  조회5022  
鄭淳台 2015-06-01 5,022
305 南侵前夜의 南과 北 
날짜2015-06-01  |  조회5332  
鄭淳台 2015-06-01 5,332
304 故 성완종 회장, "술집 여자가 안방으로 치고 들어와 엄마와 쫓겨나" 
날짜2015-04-09  |  조회116831  
정순태 2015-04-09 116,831
303 柳成龍의 名著 《懲毖錄》앞에서 
날짜2015-03-14  |  조회7781  
鄭淳台 2015-03-14 7,781
302 도고의 日本 연합함대, 러시아 발틱함대를 격멸시키다 
날짜2015-01-23  |  조회0  
정순태 2015-01-23 0
301 '임나일본부의 날조'와 일본으로 건너간 '불꽃무늬 토기' 
날짜2014-12-19  |  조회21003  
정순태 2014-12-19 21,003
300 민족 통일을 견인하고, 일본의 천황씨(天皇氏)를 배출한 가야의 맨파워 
날짜2014-12-11  |  조회26422  
정순태 2014-12-11 26,422
299 한국사의 삼국(三國)시대를 사국(四國)시대로 고쳐야 
날짜2014-12-05  |  조회26378  
정순태 2014-12-05 26,378
298 한반도에서 가장 풍요를 누리던 가야 지역 
날짜2014-11-29  |  조회24423  
정순태 2014-11-29 24,423
297 '고사기'에 기록된'근국'(根國)은 가야, 일본 천황가는 '가야金씨의 후예' 
날짜2014-11-21  |  조회37841  
정순태 2014-11-21 37,8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