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순태의 역사산책
전체메뉴
정순태
News
지난 기사
월간조선 기사
조선펍 기사
조갑제닷컴 기사
자료실
조갑제닷컴 기사
文革 4인방은 이렇게 제거되었다
毛澤東 死後 한 달만에 간단하게 체포되다.
글 鄭淳台 기자 | 2011-12-22
우리에게 宋史에 대한 음미가 필요한 이유
제13장 北宋의 멸망: “거란이 망할 때 義에 殉한 사람 10여 명이었지만, 北宋의 경우는 단 한 사람”
글 鄭淳台 기자 | 2011-09-23
민족은 思想·信念체계와 歷史觀을 함께 해야
제12장 여진 完顔部의 초대 추장은 新羅 유민 金函普: “‘우리 민족끼리’라는 말을 무슨 呪術처럼 남용하는 무리가 있다”
글 鄭淳台 기자 | 2011-09-21
野性을 잃은 거란 貴族
제11장 여진족의 擡頭: 거란은 北만주 松花江 유역에 산출되는 砂金에 눈독을 들였는데, 이것이 여진인의 민족적 자각을 자극했다.
글 鄭淳台 기자 | 2011-09-20
無法者(무법자)의 소굴, 梁山泊
제10장 梁山泊과 방랍의 亂: 山東으로부터 河南에 걸쳐 횡행하던 梁山泊의 떼강도 두목 宋江을 귀순시켜 방랍 토벌에 동원한 것은 史實이다.
글 鄭淳台 기자 | 2011-09-19
무능한 독재 군주의 위험성
제9장 휘종은 황제가 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다
글 鄭淳台 기자 | 2011-09-16
엘리트 官僚의 최대 약점: 弱者에 대한 동정심 결여
제8장 新法에 대한 관료 다수의 예민한 반대
글 鄭淳台 기자 | 2011-09-15
사회적 弱者 보호를 겸한 富國强兵 정책
제7장 정치개혁: 王安石의 新法
글 鄭淳台 기자 | 2011-09-14
3차에 걸친 거란의 침략 막은 軍事强國, 고려
제6장 和戰, 두 얼굴의 高麗
글 鄭淳台 기자 | 2011-09-09
敵이 겁나 遷都(천도)를 주장한 奸臣들
제5장 ②東北亞의 合從連衡
글 鄭淳台 기자 | 2011-09-08
11
12
13
14
15
16
17
18
19
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