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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세로 요절한 ‘武帝의 匕首(비수)’곽거병
韓國人 최초의 현장답사&#8212新羅金氏의 始祖 김일제의 고향(4)/“곽거병 軍, 1000리를 달리며 흉노의 좌익을 휘젓다”
글 鄭淳台 작가 기자 | 2010-05-22
武威(무위)의 歷史人物 ‘넘버 원’에 오르다
韓國人 최초의 현장답사-新羅金氏의 始祖 김일제의 고향(3)/“副재상급 고관인 莽何羅(망하라)의 모반을 제압하다”
글 鄭淳台 작가 기자 | 2010-05-21
흉노 渾耶王(혼야왕)의 본거지 언지산
韓國人 최초의 현장답사-新羅金氏의 始祖 김일제의 고향(2)/“산 하나를 넘어가니 큰 저수지가 나오고, 그 너머로 넓은 초원이 펼쳐졌다. 遊牧(유목)의 적지다”
글 鄭淳台 작가 기자 | 2010-05-20
韓國人 최초의 현장답사-新羅金氏의 始祖 김일제의 고향(1)
河西走廊(하서주랑) 천리를 ‘현대판 千里馬’ 지프로…‘少年장군’ 곽거병의 전설로 채색된 오아시스 도시 酒泉(주천)의 매력.
글 鄭淳台 작가 기자 | 2010-05-19
唐 몰락을 가져온 ‘안록산의 亂’
韓國史의 운명을 결정한 현장-靑海省을 가다(6)/중국사 역대 제1의 美人으로 손꼽힌 양귀비, 비단 끈으로 목이 졸려 살해되다
글 鄭淳台 작가 기자 | 2010-05-18
50년을 군림한 武則天의 우먼 파워
韓國史의 운명을 결정한 현장-靑海省을 가다(5)/“政務(정무)에 권태를 느낀 玄宗이 23세의 楊貴妃를 만난 것은 그의 나이 56세 때였다”
글 鄭淳台 작가 기자 | 2010-05-17
新羅, 기벌포 해전서 大勝 후에도 국방력 증강
韓國史의 운명을 결정한 현장-靑海省을 가다(4)/“唐軍(당군)은 서부전선에서 토번군에 고전, 신라를 침략할 여유가 없었다”
글 鄭淳台 작가 기자 | 2010-05-16
金春秋와 唐 태종의 비밀 협정!
韓國史의 운명을 결정한 현장-靑海省을 가다(3)/唐나라가 羅唐협약을 깨뜨리자 신라는 드디어 전쟁을 결심.
글 鄭淳台 작가 기자 | 2010-05-15
글래머 文成公主와 大非川 전투의 현장
韓國史의 운명을 결정한 현장-靑海省을 가다(2)/“大非川이란 오지에 가자는 고객은 이제껏 선생들 외엔 없었습니다."
글 鄭淳台 작가 기자 | 2010-05-14
韓國史의 운명을 결정한 현장-靑海省을 가다 (1)
唐의 장수 薛仁貴(설인귀)가 거느린 10만 대군이 바로 靑海의 大非川에서 吐藩(토번· 티베트)軍에게 전멸당한 곳이 大非川(대비천)이다.
글 鄭淳台 작가 기자 | 2010-05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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