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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살찐 돼지'가 '늑대'한테 먹힌 경우
잘 살던 宋은 유목민족들에게 왜 유린당했나
글 鄭淳台 기자 | 2010-04-13
"북한은 朝鮮朝보다 더 전제적인 체제"
李基白 교수 生前 인터뷰: "통일은 민족의 理想을 실현하는 것이라야"
글 鄭淳台 기자 | 2010-02-21
前秦(전진)의 왕 符堅(부견)의 오판
百濟의 定都(정도)와 遷都(천도)의 교훈⑤/지금이 어느 때인데, 국민 과반수가 거주하는 수도권을 버리고 수백 조를 투입해 생산성 낮은 행정수도를 만들어야 하는가.
글 鄭淳台 기자 | 2010-02-20
사비성 遷都(천도)와 백제의 中興(중흥)
百濟의 定都(정도)와 遷都(천도)의 교훈④/동쪽은 자연성벽, 서쪽은 水路(수로)를 통해 중국과 일본으로 연결, 남쪽은 곡창인 호남평야.
글 鄭淳台 기자 | 2010-02-19
웅진 遷都(천도)는 文周王의 苦肉之策(고육지책)
百濟의 定都(정도)와 遷都(천도)의 교훈③/웅진은 일국의 수도로서 너무 협소했다. 주위가 산과 구릉으로 에워싸여 평야가 절대 부족했다.
글 鄭淳台 기자 | 2010-02-18
몽촌토성과 悲運의 군주 蓋鹵王(개로왕)
百濟의 定都(정도)와 遷都(천도)의 교훈②/개로왕은 7晝夜(주야)에 걸친 공방전 끝에 北城이 무너지는 모습을 南城에서 목격하고, 도주하다 적군에게 사로잡혔다.
글 鄭淳台 기자 | 2010-02-17
百濟의 遷都(천도)와 亡國이 주는 교훈①
-한강 하류유역의 주인은 백제(BC 18년)→고구려(475년)→백제(553년)→신라(553년 7월)로 바뀌었다. 漢江을 차지하는 세력이 韓半島의 주인이다
글 鄭淳台 기자 | 2010-02-16
赤壁大戰 패배로 全중국 통일 야망을 단념
중원의 覇者(패자) 曹操(조조) 평전④/ ‘治世의 能臣(능신)이며 亂世의 奸雄(간웅)’은 오히려 그를 과소평가한 말이었다.
글 鄭淳台 기자 | 2010-01-08
曹操가 袁紹의 배후를 치다!
중원의 覇者(패자) 曹操(조조) 평전③/官渡大戰(관도대전)에서 승리한 이유는 敵(적)의 식량창고에 대한 기습에 성공했기 때문.
글 鄭淳台 기자 | 2010-01-07
‘싸우면서 일하는’ 제도(屯田制)를 만들다
중원의 覇者(패자) 曹操(조조) 평전②/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았던 好色(호색) 탓에 그는 화살을 맞아 죽을 뻔하기도 했다.
글 鄭淳台 기자 | 2010-01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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