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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원의 覇者(패자) 曹操(조조) 평전①
두 가지 컴플렉스를 가졌던 非行(비행)소년 조조의 奸計(간계)-袁紹(원소)를 살려낸 한 마디“도둑이 여기 있다”
글 鄭淳台 기자 | 2010-01-05
똑같은 죽을 꾀:董卓(동탁)과 金正日의 화폐改惡
董卓은 백성들의 재산을 수탈하기 위해 기존의 五銖錢(오수전)과 銅製(동제)의 佛像(불상)・鐘(종) 등을 몰수, 부수고 녹여서 새 화폐를 주조했다.
글 鄭淳台 기자 | 2009-12-28
부유했지만 나라를 지키겠다는 용기가 없었다
奸臣(간신) 3人의 利敵행위로 멸망한 경제대국 南宋④: 귀양길에서 賈似道는 호송병에게 갈비뼈를 꺾여 살해되었다.
글 鄭淳台 기자 | 2009-11-21
漢族은 왜 騎馬民族(기마민족)의 ‘밥’이 되었던가
奸臣(간신) 3人 때문에 멸망한 경제대국 南宋 ③: 賈似道(가사도)의 戰果 조작과 16년 집권
글 鄭淳台 기자 | 2009-11-20
性理學(성리학)은 왜 나라를 救하지 못했던가?
奸臣(간신) 3人 때문에 멸망한 경제대국 南宋 ②: 한탁주는 대궐에 들어가다가 붙잡혀 쇠몽치로 박살을 당했다.
글 鄭淳台 기자 | 2009-11-19
奸臣(간신) 3人 때문에 멸망한 경제대국 南宋 ①
中國人은 왜 秦澮(진회)의 얼굴에 침을 뱉고 오줌을 갈겼는가. 당시 세계 최대의 문명국인 南宋은 부유했지만, 나라를 지키겠다는 용기가 부족했다.
글 鄭淳台 기자 | 2009-11-18
오늘의 한국과 北宋의 유사점
北宋의 敗亡史가 남긴 교훈(4)/군대 안 간 대통령이 군대 안 간 학자를 국무총리로 뽑는 나라는 北宋式 문관 優位 체제와 하등 다를 바 없다.
글 鄭淳台 기자 | 2009-10-28
용기 없었던 국가지도자의 末路(말로)
北宋(북송)의 敗亡史가 남긴 교훈(3)/궁중에는 아직 병력 1만 명, 戰馬(전마) 1000두가 남아 있었지만, 흠종은 대책 없이 통곡만 했다.
글 鄭淳台 기자 | 2009-10-27
‘희대의 플레이 보이’ 徽宗(휘종)
北宋의 敗亡史가 남긴 교훈(2)/밤만 되면 휘종은 微服(미복)으로 변장 후 妄臣(망신)들을 거느리고 룸살롱을 순례했다.
글 鄭淳台 기자 | 2009-10-26
돈으로 산 평화 '전연의 盟’
鄭淳台의 역사기행- 北宋(북송)의 敗亡史가 남긴 교훈(1)
글 鄭淳台 기자 | 2009-10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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