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갑제닷컴 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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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문무왕릉 碑石(碑文) 재발견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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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라 지배층이 흉노의 후손이라고 주장한 비문의 實在를 확인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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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정순태 기자
| 2009-09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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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선비족이 남긴 세계문화유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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흉노의 땅, 내몽골 오르도스를 가다⑥: 가장 유명한 것은 제20석굴의 大佛. 北중국에 군림했던 선비족 황제의 존엄을 강렬하게 표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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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鄭淳台 기자
| 2009-08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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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오르도스의 거대한 칭기즈칸 무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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흉노의 땅, 내몽골 오르도스를 가다⑤: 몽골족 의상을 입은 소녀 복무원은 양고기와 양유를 먹고 살아선지 탄력적인 몸매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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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鄭淳台 기자
| 2009-08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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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000km 군사도로 直道(직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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흉노의 땅, 내몽골 오르도스를 가다④: "산을 깎고 계곡을 메워 개통시킨 직도는 참으로 백성을 혹사하여 건설된 것이었다"(사마천의 '사기'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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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鄭淳台 기자
| 2009-08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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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흉노로 시집간 王昭君(왕소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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흉노의 땅, 내몽고 오르도스를 가다③: "어떤 여자냐고 물으셨습니까. 이번에 하사하신 五女圖 속의 가운데 여성이 좋습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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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鄭淳台 기자
| 2009-08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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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흉노 선우국의 전성시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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흉노의 땅, 내몽골 오르도스를 가다 ②: BC 2세기 흉노는 동쪽은 열하(하북성 북부)로부터 서쪽은 東투르키스탄까지, 북은 바이칼호변, 남은 長城지대에 이르는 모든 민족을 지배하에 두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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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鄭淳台 기자
| 2009-07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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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흉노의 땅, 내몽골 오르도스를 가다 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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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신라金氏는 匈奴(흉노) 출신인가"라는 숙제를 풀기 위한 탐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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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鄭淳台 기자
| 2009-07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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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歷史] 김유신 統一大業의 비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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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제국 唐과 決戰, 民族의 보금자리를 세운 「民族史의 제1 人物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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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鄭淳台 기자
| 2008-09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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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트라팔가는 알아도 기벌포는 모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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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민족 최초의 통일국가를 출발시킨 기벌포 전투, 그 현장엔 표석 하나 설치되어 있지 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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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鄭淳台 기자
| 2008-01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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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"독재는 민족사의 정통성을 주장할 수 없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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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基白 교수의 生前 마지막 인터뷰-"신라는 唐을 축출한 독립정신이 강한 나라. 사대주의 아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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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鄭淳台(월간조선) 기자
| 2006-03-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