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순태의 역사산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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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의 전쟁 협박에 ‘특사’ 운운한 南 위정자들
호주 공군의 誤認(오인)사격으로 불바다가 된 평택역 일대
글 鄭淳台 기자 | 2015-06-17
“스탈린은 트루먼의 성깔을 자극했다”
맥아더가 알고 싶었던 한국군의 戰意(전의)
글 鄭淳台 기자 | 2015-06-16
‘한강대교 폭파’를 둘러싼 秘話
인민군에 대거 ‘자원입대’한 서울 지역 중학생들
글 鄭淳台 기자 | 2015-06-15
渡河(도하)지점을 놓고 고심하는 국군 1사단
白善燁(백선엽) 1사단장의 奮戰(분전)
글 鄭淳台 기자 | 2015-06-12
서울까지 쳐들어온 人民軍
6·25의 傷痕(상흔)이 남아있는 강원도 철원 답사記
글 鄭淳台 기자 | 2015-06-11
南侵 ‘D-데이’를 속인 북괴군
6·25 최대의 격전지였던 백마고지 답사記
글 鄭淳台 기자 | 2015-06-09
戰車 앞에서 무력화된 我軍
鄭淳台의 6·25 南侵전쟁이야기(3)/ ‘오우삼 보고서’에 담긴 北의 기만적 요구
글 鄭淳台 기자 | 2015-06-04
"탱크가 온다!"
鄭淳台의 6·25 南侵전쟁이야기(2)/ 국군 제1·6·8사단의 奮戰
글 鄭淳台 기자 | 2015-06-01
南侵前夜의 南과 北
鄭淳台의 6·25 南侵전쟁이야기(1)/ 전쟁의 序幕
글 鄭淳台 기자 | 2015-06-01
柳成龍의 名著 《懲毖錄》앞에서
國論과 가치관이 엇갈린 가운데 포퓰리즘(人氣迎合主義)만 횡행하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야 할지, 西厓 선생에게 그 길을 묻고 싶었다.
글 鄭淳台 기자 | 2015-03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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