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故 성완종 회장, "술집 여자가 안방으로 치고 들어와 엄마와 쫓겨나"

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2007년 인터뷰...100원을 손에 쥐고 집 나간 소년 매출 2조원 기업의 오너가 되다!

글 정순태 기자  2015-04-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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