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중일기의 현장을 가다①- 이순신의 상승(常勝) 뒤에 숨은 절대 고독 '한 번 휘둘러 쓸어버리니 피가 강산을 물들인다' 글 정순태 기자 2013-10-08 Copyright ⓒ 정순태의 역사산책